
지난 1일 한채영은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화장품 광고를 위해 촬영한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한채영은 “화장품 광고를 위해 어제 일찍 잤더니 피부가 특별히 좋아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한채영은 한쪽 어께가 훤히 들어난 드레스를 입고 손을 턱에 살짝 댄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허리라인이 강조된 드레스를 입고 8등신 몸매를 여과 없이 과시해 ‘남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한편, 한채영은 중화권에 한류바람을 일으키며 지난해 ‘거액교역’을 중국에서 개봉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ilyoseoul.co.kr
천원기 기자 000wonki@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