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사츠키, 日 미녀 복서.. '정말 예뻐"
이토 사츠키, 日 미녀 복서.. '정말 예뻐"
  • 강민진 기자
  • 입력 2012-02-02 18:33
  • 승인 2012.02.02 18: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토 사츠키< 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일본의 '미소녀 복서' 이토 사츠키(伊藤沙月·21)가 뛰어난 미모로 한국 네티즌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돌 같은 일본의 얼짱복서' 라는 제목으로 이토 사츠키의 방송화면 캡처와 사진이 올라왔다.


이토 사츠키는 지난 2008년 고등학교 재학시절 전국여자복싱대회 라이트 플라이급B에 출전해 우승을 했다.

뛰어난 외모와 출중한 실력까지 갖춘 그녀는 순식간에 일본 내 스타로 급부상했다.

또 많은 연예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높은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유명세 탓에 지난해 9월에는 섹스비디오 유출 의혹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