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경협 돈봉투 '부실수사 인정'
검찰, 김경협 돈봉투 '부실수사 인정'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2-02-02 13:19
  • 승인 2012.02.02 1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돈봉투를 뿌렸다는 의혹으로 선거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받은 민주통합당 총선 예비후보 김경협씨가 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김씨의 돈봉투 사건에 대해 사실상 부실수사 임을 인정하고 내사를 종결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