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9인치 대두 견공’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 게재됐다.
사진 속 견공은 레슬링 선수가 허리에 찰 만한 벨트를 목에 하고, 엄상 궂은 표정을 짓고 있다. 주인으로 추정되는 사람과 함께 서 있는 견공은 입을 크게 벌리면 사람 머리도 들어갈 것 같다.
<천원기 기자> 000wonki@ilyoseoul.co.kr
천원기 기자 000wonki@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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