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학교에서 과자 먹을 때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그림 하나가 게재됐다.
그림 속 학생은 교실에 가만히 앉아 있다가 갑자기 가방에 있던 과자가 생각이 나 꺼내 들었다.
입맛을 다시며 봉지를 개봉하려는 순간 ‘부스럭’ 소리가 났고, 그 순간 교실에 있던 모든 학생이 과자를 손에 든 친구를 바라본다.
그림을 본 네티즌들은 100% 공감 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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