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지효가 열애 중 임을 밝힌 뒤 새삼 화제에 오른 인물이 있다.
그룹 리쌍의 멤버인 개리가 바로 주인공이다.
송지효와 개리는 현재 주말 버라이어티 ‘런닝맨’에서 월요커플로 활약하고 있다.
단순히 놀이에 지나지 않는 설정이었지만 이 둘의 만남을 지지하는 팬들이 많았던 만큼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
한편, 송지효와 백창주 대표의 열애에 대해 소속사 측은 "12월 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했으며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라고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 했다.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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