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의 성유리가 꾸미지 않은 수수한 차림과 민낯으로 요리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본인이 다듬은 채소가 담긴 접시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성유리는 MBC 새 주말극 '신들의 만찬'에서 천재 요리사 역을 맡아 최근 한 달 동안 매일 3시간씩 요리 수업을 받았다.
한편, 성유리가 출연하는 MBC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은 우리나라 정통궁중 음식의 매카인 아리랑을 배경으로 최고의 음식 명장이 되기 위해 쉼 없이 도전하는 두 여자 준영과 인주(서현진 분)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애정만만세’ 후속으로 2월 4일 밤 9시50분 첫 방송된다.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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