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채정안의 팬 사인회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채정안은 편안한 옷 차림에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려 청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그러나 퉁퉁 부은 볼과 어색한 입 주변은 보는 이들이 안쓰러울 지경이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채정안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 “ 추운 날씨에 감기에 걸린건 아닌지 걱정된다.” “ 몸살이 났는지 몸이 부어 보인다” 등의 반응이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해 드라마 '역전의 여왕' 을 끝으로 휴식을 갖고 있다.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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