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는 지난 28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카입니다. 박무열이랑 강종희는 어떻게 될까요?”라는 글과 함께 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신 속에서 제시카는 꽃무늬 원피스에 붉은 스웨터를 입고 큰 키의 이동욱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올려다보고 있다. 이에 반해 이동욱은 무표정한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동욱과 제시카는 현재 난폭한 로맨스에서 옛 연인 관계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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