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의 촬영 현장을 소개했다.
배우 정겨운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셀프촬영에 나서 정려원과 홍수현이 대기 중인 차를 찾아가 촬영을 했다.
정겨운이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들이대자 홍수현은 “나 지금 화장도 안 했는데”라며 멋쩍어 했다.
하지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홍수현씨 피부가 정말 예술이네요” “민낯이라는게 믿을 수 없을 만큼 예쁘다” 등의 의견이 대다수 이다.
한편 홍수현이 출연중인 ‘샐러리맨 초한지’는 매주 월,화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강민진 기자>kmjin0515@ilyoseoul.co.kr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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