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민낯을 공개했다.
현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침부터 미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모닝 민낯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 된 사진 속에 현아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트러블 메이커 활동과는 다른 청순한 모습이다” “ 피부가 정말 좋다” “같이 커피 마시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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