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의 이세윤 통역사(29)가 수려한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KBS N 스포츠에는 현대건설과 GS 칼텍스의 경기 방송 됐다.
경기 중계에서 이 씨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씨는 현재 현대건설의 용병 브란키차의 통역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의 모습이 전파를 타자 경기 이후 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에 현대건설의 미녀군단 선수들 사이에서도 유독 눈에 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네트워크에서도 “절세미인이다” “너무 예쁘시네요” “경기장에서 꼭 한번 봤으면 좋겠다” 등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