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은 절친인 장윤주와 송경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179cm의 장신인 송경아와 신이 내린 몸매로 유명한 장윤주의 익살스런 모습에 네티즌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이어트를 부르는 몸매” “우월한 절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윤주는 얼마 전 2012년 ‘MAKE UP FOR EVE(메이크업 포에버)’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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