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멤버인 제시카가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 박무열(이동욱 분)의 옛 애인 강종희 역으로 첫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르바이트생 폭행사건에 휘말린 무열을 구하기 위해 옛 애인 강종희가 등장했다.
제시카는 등장과 동시에 무열에게 매미포옹을 하며 무열에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앞으로 전개 될 무열, 종희, 은재 세 사람의 엇갈린 러브라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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