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강예빈과 열애설 부인“연락 완전 끊었다”
유상무, 강예빈과 열애설 부인“연락 완전 끊었다”
  • 강민진 기자
  • 입력 2012-01-26 10:22
  • 승인 2012.01.26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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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MBC황금어장>

 개그맨 유상무가 강예빈과의 교제설에 대해 부인했다.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유상무는 강예빈과의 열애설을 묻는 질문에 자신이 "PC방을 개업하면서 강예빈 일일 아르바이트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하며"덕분에 엄청난 광고 효과를 보게 됐다"고 했다.

 

그런데 그 효과와 함께 사람들로부터 우리가 “실제 사귀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게 됐다며 그래서 지금은 아예 연락도 끊은 상태"라고 말했다.


또한 유상무는 "내가 바람둥이 이미지인 줄 몰랐는데 진짜 사귀는 줄 알더라. 그래서 인터뷰에서 '강예빈 쳐다도 보지 말자'고 말한 후로 한 번도 안 만났다고 교제설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일로 친하게 지냈던 동생을 잃게 돼 안타까운 심정” 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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