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사진은 지난 15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던 배우 이민정이 자신은 강남 5대 얼짱이 아니라고 해명하면서 시청자들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된 그 강남 5대 얼짱들의 10년 후 모습이다.
강남 5대 얼짱으로 꼽혔던 배우 전지현, 한혜진, 송혜교, 가수 박지윤, 배우 서지영과 이민정이 바로 그들이다.
5대 얼짱들의 10년 후는 고등학교 졸업사진 속에 앳된 모습을 벗어내고 한결 같이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빼어난 미모의 연예인들로 활발안 연기와 가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5대 얼짱 10년 후에도 여전하구나”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또 “5대 얼짱 10년의 세월이 무색하다. 다들 방부제 미모”라는 시기 어린 질투도 보내고 있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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