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앞머리가 생명...당찬 디바의 콤플렉스는 넓은 이마?
효린 앞머리가 생명...당찬 디바의 콤플렉스는 넓은 이마?
  • 이창환 기자
  • 입력 2012-01-13 15:50
  • 승인 2012.01.13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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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불후의 명곡' 캡처

[일요서울 | 이창환 기자] 국내 아이돌 그룹 멤버 중 군계일학의 가창력을 보유하고 있는 ‘씨스타’의 효린이 ‘효린 앞머리가 생명’이라는 사진파일로 네티즌의 관심을 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효린이 죽어도 앞머리 내려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사진파일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KBS 예능 프로그램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에 출연한 효린이 바람맞기 벌칙을 당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효린은 자신의 앞머리가 강한 바람에 날라가자 부끄러운 듯 앞머리를 얼른 내리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효린은 현재 MBC ‘나는 가수다’와 동일한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에 매주 출연해 다른 가수들과 경연을 펼치고 있다.

 

2011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애국가를 제창 했던 효린 <뉴시스>

<이창환 기자>hojj@ilyoseoul.co.kr

이창환 기자 hoj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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