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원혜영(왼쪽), 이용선 공동대표가 11일 오전 국회 본청 앞 헌혈 차량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지난 9일 최고위의 결의로 최고위원부터 의원, 당직자들이 적극 헌혈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으며 오는 15일 열리는 전당대회 현장에서도 당대표 선거에 참여하는 대의원들이 헌혈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대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