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최근까지 교사였으나 현재는 작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서동식의 첫번째 책.
이 책은 온전히 나를 위한 지식과 교훈, 마음의 위로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글귀들로 이루어져 있다.
딱딱한 지식들은 잘게 잘라 나누었고 그 사이로 스스로를 위로하고 일으켜 세울 수 있는 문구들로 채웠다.
이 책의 글들은 때로는 독자들을 채찍질하고 때로는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용기를 줄 것이다. 당신이 이전보다 더 긍정적인 마음과 목표의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매일 당신에게 용기를 주고 당신의 내면에 힘을 보태어 줄 것이다. 긍정적인 믿음에 믿음을 더하고 더 나은 삶을 꿈꾸게 할 것이다.
모든 가능성이 잠들어 있는 독자들의 하루하루를 소중히 다루길 바라는 마음이 책 속에 따스하게 스며있다.
서동식 (지은이) | 함께북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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