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희 폭풍성장 ‘해품달’ 출연…알고보니 현빈조카?
서지희 폭풍성장 ‘해품달’ 출연…알고보니 현빈조카?
  • 심은선 기자
  • 입력 2012-01-09 18:14
  • 승인 2012.01.09 1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서지희 폭풍성장<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서지희가 폭풍 성장해 돌아왔다.

서지희는 지난 4일 첫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여주인공 연우(김유정)의 몸종 설이 역으로 첫 등장했다.

서지희는 지난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조카 미주 역으로 출연했다.

어린 소녀 티를 벗어낸 서지희의 폭풍성장에 네티즌들은 “현빈 조카, 몰라봤네!”라며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지희가 출연하는 MBC 새 수목극 <해를 품은 달>은 매주 수목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