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방송인 에이미가 럭셔리한 집을 공개해 화제다.
에이미는 지난 4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100평 대의 고급스러운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에이미의 집은 혼자만 사용하는 전용 엘리베이터와 주방 음식냄새를 막기위한 자동문, 넓은 거실과 고급스런 가구들로 세련된 인테리어를 뽐냈다.
에이미는 “보통 한국식 아파트 구조랑 다르다며 특이한 구조를 갖고 있어 개개인에 맞춰 디자인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곳뿐만 아니라 별도의 80평대 펜트하우스를 하나 더 갖고 있어 양쪽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리포터는 에이미에게 “이웃에 사는 연예인을 만난 것이 있냐”는 질문을 했고 이에 “이영애 씨를 만난 적이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집이 너무 럭셔리 하다”, “개인용 엘리베이터라 부럽다”, “에이미 오랜만에 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종현 기자> todida@ilyoseoul.co.kr
김종현 기자 todi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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