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고 관능적인 눈빛의 소유자 모델 이지해(25)가 화끈하고 요염한 유혹이 담긴 코리아그라비아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35-24-34 의 볼륨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이지해는 이번 화보를 통해 탄력 있고 섹시한 라인과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그녀의 과감한 노출은 화보 수위조절에 상당히 애를 먹게 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모델 이지해의 수줍은 모습과 매혹적인 섹시함이 남성들에게 충분히 어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며 이번 화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인터넷팀 기자 ily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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