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란’(30·정현선)이 디지털 싱글 ‘어디선가 듣고 있다면’을 지난 13일 공개했다. 디지털 싱글 ‘어디선가 듣고 있다면’은 미디엄 템포의 서정적인 발라드곡이다.
어디선가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꼭 연락을 해달라는 간절한 마음이 그녀의 목소리를 통해 전달되고 있다.
‘란’은 지금껏 청자들에게 호소력 있는 보이스를 선사하며 마니아 층을 형성해왔다. 특히 이번 곡은 걸 그룹 ‘쥬얼리’의 래퍼 하주연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관심을 더했다.

<이창환 기자>hojj@ilyoseoul.co.kr
이창환 기자 hoj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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