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노안 굴욕 ‘진한 화장과 촌스러운 헤어스타일…'
산다라박 노안 굴욕 ‘진한 화장과 촌스러운 헤어스타일…'
  • 김종현 기자
  • 입력 2011-12-08 23:01
  • 승인 2011.12.08 2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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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다라박 미투데이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노안 굴욕을 맞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동안미녀 산다라박 노안 굴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산다라박이 필리핀에서 활동하던 시절의 앨범 재킷이 담겨 있다. 통통한 볼 살을 소유한 산다라박은 진한 화장과 촌스러운 헤어스타일로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노안을 자랑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산다라박 노안 굴욕 제대로다”, “산다라박 지금이 훨씬 어려 보인다‘, ”정말 예뻐졌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애니원은 지난 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1 YG패밀리 콘서트에 참석해 열띤 무대를 선보였다.

<김종현 기자> todida@ilyoseoul.co.kr

김종현 기자 todi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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