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의 스모키 메이크업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면서 화제다.
스모키 메이커업을 한 진재영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흐린 아침. 영화 ‘블랙스완’처럼. 블랙커피 한잔 사주세요”라며 2장의 사진을 올렸다.
스모키 화장을 한 진재영은 사진 속 자동차 안에서 창문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영화 ‘블랙스완’의 주인공을 떠올리는 섹시미가 물씬 발산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재영 스모키 메이크업하니까 눈이 얼굴의 반이다” 또는 “진재영 블랙스완 주인공 해도 손색없겠다” 등 대체로 진재영의 스모키 메이크업 잘 어울린다는 평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해 10월 4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한 진재영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ilyoonlin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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