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의 쾌락
한 시간의 쾌락
  • 인터넷팀 기자
  • 입력 2011-11-24 15:19
  • 승인 2011.11.24 15:19
  • 호수 916
  • 5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혼전순결에 대해 강의하다 외쳤다.
“여러분 단 한 시간의 쾌락을 위해서 여러분의 정조를 버리시겠습니까???”
강의는 한 시간여만에 끝났고 그 교수는 이런 내용의 쪽지를 하나 받았다.
“교수님 어떻게 하면 한시간이나 쾌락을 즐길 수 있습니까???”

인터넷팀 기자 ilyo@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