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6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대규모정전대비 시험훈련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역에서 열린 가운데 훈련을 참관하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 시민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온라인뉴스팀 ilyoonline@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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