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당뇨병학회가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14일 오후 서울 중구 삼각동 청계천 장통교에 1천여개의 청사초롱으로 꾸며진 '희망의 푸른빛 터널'을 설치, 점등식을 마친 뒤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희망의 푸른빛 터널'은 당뇨병 환자에게 질환 극복의 의지와 희망을 전하고, 시민들에게 당뇨병과 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뉴시스>
온라인뉴스팀 ilyoonlin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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