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은 지난 7월 29일 일산 MBC드림센터 9층 대회의실에서 MBC꿈나무축구재단에 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과 여자 축구팀이 사용할 유니폼, 점퍼, 트레이닝복, 축구공 등 용품을 구매하는 데 쓰인다.
정재중 대신증권 금융주치의전략부장은 “지원금이 미래 한국축구의 주역이 될 유소년 축구클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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