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 일당은 중학교 동창 사이로 한 명은 자퇴했으며 나머지 한 명은 다른 고교 야구팀 소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훔친 용품을 되팔아 유흥비를 벌 목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광산 경찰서는 A군 등 일당 3명을 특수절도혐의로 붙잡아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이수영 기자 severo@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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