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을 모두 맞힌 당첨자에게 당첨금의 50%를 지급하고 5명을 적중 시킨 2등과 4명을 맞힌 3등에게는 당첨금의 30%와 20%가 각각 돌아간다. 당첨 확률이 로또복권과 같은 수준인 814만분의 1로 추정되나 1등 당첨자가 수백명이 나올 수 있다. 1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US여자오픈을 대상으로 28일 첫 발매에 나선다. 미국 대회는 경기 전날 오후 7시50분이며 국내 또는 일본 경기는 경기 당일 오전 1시50분에 마감한다. 유럽 대회는 1라운드 시작 10분전까지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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