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은 지난호(3월4일자 제 826호)를 통해 ‘검찰, 안산시 박주원 시장 집무실 압수수색 내막’제하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기사 가운데 [박 시장에 대한 검찰 수사는 박 시장의 운전기사가 비리의혹을 제기한 데서 비롯됐다]고 한 부분에서 ‘박 시장의 운전기사’는 ‘D사 회장의 운전기사’의 오기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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