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사업 로비의혹’ 바로잡습니다
‘옥외광고사업 로비의혹’ 바로잡습니다
  •  기자
  • 입력 2010-02-23 09:24
  • 승인 2010.02.23 09:24
  • 호수 826
  • 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 신문은 지난 1월 13일자 정치면에서 “박영준 국무차장과 ‘옥외광고탑’ 회의 주재”라는 제목으로 영남(선진국민연대) 출신의 J모 씨가 업체선정과정에 개입해 특정 업체가 선정되도록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J모씨가 인천공항이나 고속도로 휴게소의 옥외광고사업이나 업체선정과정에 개입하였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없어 이를 바로 잡습니다.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