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렇게 된거야”
“어쩌다 이렇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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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1-10 14:41
  • 승인 2011.01.10 14:41
  • 호수 872
  • 5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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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에서 생후 8개월 된 독일산 셰퍼드가 벽의 구멍에 머리가 낀 채로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 이 강아지는 한시간 만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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