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남성잡지를 위해 전라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미국의 피플 온라인판은 지난 12월 10일 남성잡지 GQ의 1월호 커버에 실릴 제니퍼 애니스톤의 모습을 공개했다.
GQ에 따르면 표지모델로 나선 제니퍼 애니스톤은 GQ를 위해 옷을 벗었다. 커버 속 애니스톤은 아슬아슬하게 스트라이프 넥타이 하나로 가슴과 하복부를 가린 채 매력 넘치는 건강한 웃음을 짓고 있다.
GQ와의 인터뷰에서 애니스톤은 가수 존 메이어와의 루머에 대해서 “그의 아이를 가지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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