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상 부인과 결혼 9개월만에 이혼설

세계적인 팝스타 어셔가 결혼 9개월만에 이혼설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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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사이에는 5개월 된 아들 어셔 레이몬드 4세도 있지만 결혼한 지 9개월밖에 안된 이들 부부가 벌써부터 이혼설에 휘말렸다. 여기에 미국 연예 사이트
이혼설이 퍼지자 어셔의 대변인은 “완벽한 거짓말”이라며 완강히 부인하고 나섰다. 이어 어셔의 대변인은 “어셔 부부는 현재 함께 유럽여행 중"이라며 이혼 보도는 100퍼센트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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