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백 음식만 찾는다”

비욘세 놀즈가 최근 불어난 체중으로 임신설에 휩싸였다.
지난 5월 15일 미국의 뉴욕포스트는 제이지와 비욘세가 그들의 첫 번째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또 비욘세의 측근을 통해 “비욘세가 최근 몸무게가 급격히 늘어난 것은 사실이다. 비욘세는 평소 몸매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는 편이지만 의아하게도 이번 경우에는 큰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임신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한편 비욘세의 대변인 측은 이와 관련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외정보작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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