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의 굴욕 “남자친구가 너무해~!”
패리스 힐튼의 굴욕 “남자친구가 너무해~!”
  • 해외정보작가 기자
  • 입력 2008-04-16 11:03
  • 승인 2008.04.16 11:03
  • 호수 52
  • 3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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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상점에서 발을 헛딛어 넘어진 패리스힐튼과 그의 남자친구의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사고 있다. 가수이자 재벌 상속녀로 더욱 유명한 패리스힐튼이 한 상점에서 나오다 넘어지는 사진이 파파라치들의 카메라에 의해 포착됐다.

더욱 웃긴 것은 그녀의 남자친구 밴지 매든의 반응이다. 패리스힐튼을 잡아주기는커녕 잽싸게 발을 들어 몸을 피했기 때문이다. 힐튼은 넘어지면서 턱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다.

이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자친구가 그래도 너무했다며 패리스힐튼에게 동정의 한 표를 던지고 있다.

해외정보작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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