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여자 스타들, 엉덩이 노출이 심하네
할리우드 여자 스타들, 엉덩이 노출이 심하네
  • 해외정보작가 기자
  • 입력 2008-04-16 11:03
  • 승인 2008.04.16 11:03
  • 호수 52
  • 3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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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호는 ‘핫 픽처(HOT PICS)!’코너에 최근 비치에서 엉덩이를 과다하게 노출한 할리우드 여자스타 4명의 화보를 게재했다. 이른바 ‘썽(thong)’이라 불리는 끈으로 묶어 놓은 듯한 비키니 차림 탓인데 노출 정도가 조금은 지나친 것 같다는 지적이다.

비키니 전문 디자이너인 쇼산나 론스타인 그러스는 “미국 여자들은 유럽이나 브라질 여자들에 비해 더 많은 부분을 가리는 것을 선호한다”며 “끈으로 강조하는 썽 스타일은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으면서 더 과감한 노출을 원하는 여자들 사이에 유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진은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메나 수바리, 케이트 허드슨, 제니퍼 애니스톤. 니콜렛 셰리단이다.

해외정보작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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