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만해진 힐러디 더프 ‘가슴 성형’ 의혹
풍만해진 힐러디 더프 ‘가슴 성형’ 의혹
  •  
  • 입력 2007-10-11 10:23
  • 승인 2007.10.11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팝스타 힐러디 더프(20)가 갑자기 글래머 몸매로 나타나 ‘가슴 성형설’에 휩싸였다.
최근 디너 파티에 초대된 더프는 멋스러운 블랙 롱 드래스로 자신의 몸을 과시했는데 가슴 부분에는 프릴이 장식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프릴 장식 위로 살짝 보이는 더프의 가슴은 예전과 다르게 풍만해져 한편에서는 ‘성형 수술’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더프 팬들은 “보정 기능이 있는 속옷 덕을 본 것 아니냐”며 두둔하고 있다고.
지난 1998년 영화 ‘꼬마 유령 캐스퍼3’로 데뷔한 더프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