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래드크리프 12시간 긴긴 키스 화제
‘해리포터’ 래드크리프 12시간 긴긴 키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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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7-09-21 15:56
  • 승인 2007.09.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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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무려 12시간 동안 키스신을 찍어 화제다. 래드클래프는 최근 한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오랫동안 키스신을 찍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신작영화 ‘디셈버 보이즈’에서 연기했던 키스신을 회상하면서 배우 테레사 팔머와 12시간 동안 키스장면을 촬영한 것.
그는 인터뷰에서 팔머와의 키스신에 대해 “매우 기뻤다”며 “우리는 오후 4시에 키스신을 찍어 그 다음날인 새벽4시에 촬영을 마쳤다”고 했다. 래드클리프가 찍은 영화 ‘디셈버 보이즈’는 지난 2005년 촬영한 호주산 독립영화로 14일 현지 개봉했다. 고아 4명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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