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는 8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를 인용해 라빈과 록스타 남편 데릭 위블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950만 달러(한화 약 89억 원)짜리 저택을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 집은 3층 규모에 8개의 침실과 10개가 넘는 화장실을 갖췄으며 엘리베이터는 물론 온천ㆍ10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차고도 겸비했다.
라빈은 지난해 펑크록 밴드 ‘섬 41(Sum 41)’의 보컬 데릭과 결혼했으며, 3년 만에 정규 앨범인 3집 ‘더 베스트 댐 싱(The Best Damn Thing)’을 발표한다.
사진출처 : <야후 이미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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