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초콜릿에 환장했어요~
저 초콜릿에 환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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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7-02-14 16:04
  • 승인 2007.02.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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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로메인, ‘초콜릿 킬러’ 눈길

모델 출신 할리우드 스타 레베카 로메인(35)은 ‘초코홀릭’이다. 초콜릿만 보면 참을 수 없다.
지난 2일 월드엔터테인먼트 뉴스네트워크에 따르면 로메인은 냉장고에 비축해둔 미니 캔디 바 5~6봉지를 매일 밤 해치우고 있다. 그렇게 먹고도 살이 찌지 않는 이유로는 ‘혹독한 운동과 일’을 내세웠다.
로메인은 “나는 초콜릿 없인 못 산다. 매일 초콜릿을 입에 달고 살지만, 하루도 운동을 거르지 않는다. 이게 내 몸매 유지 비결”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로메인의 몸매는 ‘환상의 바디라인’이다. 키 179cm에 몸매는 35-24-35인치. 고정 이미지는 ‘파란 눈의 금발 수영복 슈퍼모델’이다.
로메인은 97년 주간 ‘피플’ 선정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든 준수한 외모이기도 하다. 농구스타 데니스 로드먼(46)이 로메인의 가슴을 커다란 손으로 브래지어처럼 덮고 있는 사진이 계간 ‘젠틀멘스’ 표지에 실렸을 정도로 가슴이 훌륭하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호에 4차례나 몸을 내줬고, 유명 속옷 ‘빅토리아스 시크릿’ 카탈로그에도 여러 차례 등장했다.
한편 네덜란드계인 로메인은 탤런트 겸 영화배우 존 스타모스(44)와 1998년 결혼했다 2004년에 갈라섰다. 2005년에는 영화배우 제리 오커널(32)과 약혼했다.
사진출처 : <야후 이미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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