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빨리 나와라~”
“아이야, 빨리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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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6-09-08 16:20
  • 승인 2006.09.0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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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몸매 때문에 출산 학수고대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몸매 때문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곧 둘째 아이를 낳을 그녀는 옛날 몸매를 되찾고 싶어 출산을 학수고대하고 있다는 것. 오는 9월~10월에 아이를 낳을 예정인 브리트니는 일하고 싶어 애간장이 타기도 한다. 지난해 아들 션 프레스턴을 낳은 브리트니는 이번에 현재 임신 8개월인 아이까지 포함하면 최근 21개월 새 18개월을 뱃속에 아이를 넣고 지낸 셈. 그녀는 이에 대해 “꼭 10년 동안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기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그녀는 더더욱 헬스나 체육관에 가서 옛날 몸매를 되찾고 싶어 안달이 날 정도. 그녀는 “빨리 아이를 낳고 나가서 땀 흘리며 운동하고 싶다”며 “평상시로 돌아가 몸매도 되찾고 그간 엄청나게 세워놓은 계획대로 내 일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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