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하트넷, CCTV에 섹스장면 찍혀 ‘망신살’
조쉬 하트넷, CCTV에 섹스장면 찍혀 ‘망신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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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8-09-17 10:59
  • 승인 2008.09.17 10:59
  • 호수 74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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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배우 조쉬 하트넷이 빨간 테이프의 주인공이 됐다.

미국 연예 사이트 할리스쿱은 지난 9월 2일 하트넷이 미스터리의 여성과 성관계하는 모습이 CCTV로 촬영됐다고 보도했다. 하트넷은 런던의 소호 호텔에서 신분이 알려지지 않은 여성과 진한 애정 표현을 했다. 그는 호텔 도서관이라는 사람의 눈을 피할 수 있는 곳을 선택했지만 CCTV의 존재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호텔 관계자는 “불행히도 그 호텔에는 구석구석 CCTV가 설치되어 있었다”며 도서관도 예외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결국 하트넷과 그 여성의 성관계 모습은 모두 다 수많은 CCTV에 담겼고 그 테이프는 호텔 직원들의 눈길을 피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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