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복싱선수 마이크 타이슨이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파파라치를 구타한 혐의로 11일(현지시간) 경찰에 검거됐다. LA 공항경찰에 따르면, 타이슨은 11일 오후 LA공항 7번 터미널에서 파파라치를 구타했으며, 즉시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이와 관련 로스앤젤레스경찰국(LAPD)의 케빈 로우 경사도 타이슨이 검거된 사실을 확인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사건경위는 밝히지 않았다.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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