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영국 연예주간지 <더선>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친 후 수건만 걸치고 헬스장을 돌아다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운동 후에 샤워를 하기 위해 탈의실로 들어갔지만 헬스장에 두고 온 물병을 찾으러 가기 위해 수건만 걸친 채 헬스장으로 들어온 것.
헬스장에 있던 사람들은 수건만 걸친 스피어스를 신기하게 처다 봤지만 본인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물병을 챙겨서 탈의실로 돌아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컴백을 위해 몸 만들기 준비에 들어가서 헬스장에서 살다시피 하고 있다.
해외정보작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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