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과 섹스스캔들 여교사, 100년이상 징역형
남학생과 섹스스캔들 여교사, 100년이상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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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7-09-19 13:21
  • 승인 2007.09.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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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남학생과 여교사’의 섹스 스캔들에 대한 논란이 계속해서 일고 있다. 미국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던 23살의 여교사 엘리나 윌리엄스 워드가 5명의 남자 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준 바 있다.

해외언론에 따르면 최근 법정에서 이 여교사는 남학생들과의 관계에 대해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 교사는 최소 100년이상의 징역형을 선고 받을 위기에 처했다.

워드는 15세전후의 남학생들과 성관계를 맺은 바 있다.

특히 유녀부인 이 교사는 소년들과 학교 교정 및 호텔, 공원, 자동차 안 등에서 성관계를 맺어왔다는 것이다. 교사는 최근 법정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이에 대해 학생들과 부모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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