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표면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NN 등에 따르면 독일 기센대학의 한 연구진은 “화성 표면에 미생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30년 전 수집한 데이터 자료 분석 결과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화성에서 생명체를 찾는 작업은 지난 1976년 바이킹호가 화성에서 생물학적인 활동을 찾는데 실패하면서 중단된 바 있다. 연구진은 북극지방의 영구 동토층에는 박테리아와 지의가 서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외정보작가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외정보작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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