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들, 3일에 한번씩 ‘섹스’
프랑스인들, 3일에 한번씩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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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7-08-16 17:26
  • 승인 2007.08.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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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선진국들 중에서, 프랑스인들이 섹스를 가장 많이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미국, 영국, 스페인 등 서구 선진 6개 국가중에서 프랑스인은 3일에 1회씩 SEX, 월 평균 8.9회 성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언론에 따르면, 노바트리스 해리스 인터액티브 연구소는 서구 사람들의 성생활 조사 연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에 의하면, 프랑스인에 이어 월평균 독일인이 8회, 이탈리아인 7.3회, 미국인이 5.9회 등의 순이었다.

이외에 ‘평생 섹스 파트너가 아내 한명 뿐입니까’ 라는 질문에 대해 독일인의 13%가 그렇다고 답변했고, 미국과 영국인들 각각 12.5%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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